크루뉴스 · 신규노선2026.09.05 07:40 · 읽는 시간 5분
✈️ 신규노선 · 저비용항공사(LCC) 유럽·장거리
“저가항공이 유럽까지 간다”는 말, 절반만 맞습니다. 4월 24일 국토교통부는 35개 노선 운수권을 나누면서 한국~헝가리 주 5회를 티웨이항공에, 한국~호주 주 730석도 티웨이에 몰아줬고, 에어프레미아는 타슈켄트 주 4회·카트만두 주 2회를 단독으로 받았습니다. 그런데 같은 티웨이는 10월 25일 프랑크푸르트 운항을 멈추고 로마·파리·바르셀로나도 줄입니다. 종이 위 하늘길은 넓어지고, 실제 비행은 골라 타는 중입니다.
01.
🧭 저비용항공사는 왜 장거리로 눈을 돌릴까?
→ 일본·동남아 같은 단거리는 이미 모든 항공사가 몰려 표는 많이 팔리는데 이익은 줄어드는 구조가 됐습니다. 여기에 고환율·유가·항공기 도입 지연이 겹쳤습니다. 제주항공은 2025년 매출 1조 5천억 원대를 지키고도 영업손실을 냈습니다.
→ 정부의 계산도 있습니다. 12월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하면 장거리 독점이 심해지니, 운수권을 저비용항공사에 몰아줘 독점 구조를 허물겠다는 것이 국토부의 공식 설명입니다. 유럽·호주행 운수권이 티웨이에 간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.
🔒 수강생 전용 아래부터는 소제목만 보이고 내용은 가려져 있어요.
02.
🌍 지금 실제로 유럽·장거리를 나는 곳은 누구일까?
03.
⚠️ 확장의 이면 — 티웨이는 프랑크푸르트를 접는다
04.
👩✈️ 승무원 준비생에게는 무슨 뜻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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